일단 거품이 잘 나서 얼굴에 닿는 감촉이 좋고 거품이 부들부들해서 세안시 자극이 적은편 입니다.
비누하나에 만오천원이란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여드름 나서 고민하는 것 보다는 투자해서 마음 편해지는 쪽이 좋은 것 같아 오늘 두번째 구매하러 들어왔다 후기 남깁니다.
근데 화장품만으로 여드름을 잡기엔 한계가 있긴 하더라구요.
갑자기 두드러기처럼 너무 심하게나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니까 신랑이 검색해서 알려준 여드름치료용 연고가 있는데 이름이 진다클린이었나? 병행해서 바르면서 많은 효과를 봤어요.
다시 올라올까봐 더스킨 제품이랑 연고를 꾸준히 바르고있어요.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다들 피부미인 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