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바르는거 싫어하고 까다로운 남편이
5년째 항상 쓰던 기초화장품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더스킨몰의 올인원을 선물받았습니다.
저는 제가 쓰던 라파 라인이 있어서
바로 쓰지않고 욕실 선반안에 올려두었었는데
남편이 화장품이 똑 떨어져 무심코 더스킨올인원을 바르게됐습니다.
다음날, 남편이 더스킨올인원 더 주문해달라고 하더군요. 좋냐고 물었더니, 너무 좋다고 피부에 로션이 남는 느낌도 없고 피부는 다음날 아침까지도 촉촉하다며 앞으로 더스킨올인원 쓸거라면서요.
까다로운 제 남편의 마음을 사로잡은
" 더스킨 라파 라임 올인원 스킨 솔루션 "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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