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담은 태초의 피부

피부상식

☆★ 생활 촉촉 스폐셜 케어-아침 세안후 ★☆

작성자 최진실(ip:)

작성일 200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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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수건 대신 톡톡 두드리면서 말리기
세안 후 수건을 사용해 비비면서 얼굴의 물기를 닦아내는 것은 건조함을 부채질하는 일. 수건을 사용하더라도 톡톡 두드리면서 닦아내거나, 습기가 많은 욕실에서 어느 정도 마를 때까지 손바닥으로 톡톡 두드리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 세안 후에는 수분이 증발되지 않도록 바로 보습제를 발라 보습막을 만들어준다.
02 로션을 듬뿍
토너를 가볍게 바른 다음 로션을 넉넉히 바른다. 보통 로션을 1백원짜리 동전만큼 덜어 쓴다면 겨울철에는 5백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덜어서 톡톡 두드리면서 흡수시킨다. 아침에는 로션은 듬뿍, 크림은 조금 적게 발라서 파운데이션이 밀리지 않도록 한다.
03 눈가나 입가엔 한 번 더
피부가 건조하고 땅길 때 사각지대가 바로 눈가와 입가. 이 부위에는 로션을 바른 다음 아이크림과 링클 케어 크림을 한 번 덧발라 이중으로 보호막을 만들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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