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7학년6반되는 노인족인데 갈수록 몸이 가렵고 심지어 잘때 마구 손톱으로 긁어 피가 맺치는 일도 있었다.
때로는 피부과 조제약을 복용하기도 했는데 항히스타민 때문에 졸음이 와 고생하기도 했다. 또 여러 미제 바디로션을 바르기도 하였지만 신통하지 않았다, 그런데 우연히 더스킨 바디로션을 구해 쓰보니 희한하게도 시원하고 향기도 좋아 매일 기분좋게 상용한다. 우선 시원해서 좋고 끈적거림이 없어 아주 좋았다.
왜 진작 몰랐을까 ? 추천해 준분이 무척 고맙다. 옛날엔 가끔 떼밀이를 하여 기분상쾌함을 맛보곤 하였는데 피부가렴증이 겁이나 답답하였는데 이제 더스킨이 있으니 덕분에 떼밀이 기분도 낼까한다. 특히 노인네들한테 더스킨 바디로션이 좋을것 같다. 시원하고 끈적거림이 덜하니 안성마침 아닐까 ? 오늘밤에도 발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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