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kin을 쓴지 꽤 오래된 고객입니다. The Skin의 매력의 세가리로 압축해서 말해드릴께여.

1. 40대에 20대의 머리윤기를 지속해줘여!

 머리카락의 윤기에 관심이 많은 저는 정말 안 써 본 샴푸가 없을 정도로

샴푸의 매니아였어여. A 모 삼푸와 그 유명한 T모 샴푸는 여러개를 써 봐도 윤기를 지속해 주지는 못하더군요.

근데 The Skin은 조금만 써도 충분하고 (적게 써도 효과가 좋음!!) 지금까지 윤기나는 머리카락을 유지해주어여.

2. 순한 천연재료 성분으로 머리 밑이 간지럽지 않아여!!

무엇보다도 하루도 안되어서 머리가 간지러운 부분을 잡아 주는 샴푸를 찾고 또 찾았는데 이상하게도 The Skin은 이틀이 지나도 머리가 간지럽지 않아서 정말 순한 재료를 쓰나봐여! 이런 샴푸는 처음이예여...

3. 머리가 잘 빠지지 않아 넘 좋아여!

전 긴 생머리로 20년을 지속해 온 사람인데 정말 머리가 잘 안 빠지는 것 같아 임신 출산 이후로도 쭉 써 오고 있어여.  모공을 튼튼하게 해주는 신비의 힘이 있는 듯해여^^!!

우리집 아가들이 세명이나 있는데 모두 The Skin만 찾아여. 아가들은 적은 양으로도 충분해여!

주변에 선물할때는 꼭 샴푸로 해여. 써 본 사람들이 탈모방지에 적극 추천을 하네여.

바야흐로 털갈이 한다는 가을의 계절에 The Skin으로 순식간에 빠져나가는 머리카락을 지킬 수 있어서

참 좋아여. 특히 임신부나 출산 직후에는 향기도 은은하고 후각의 아로마까지 주는 부드러운 밀크향의

샴푸를 권해 주고 싶어여.

정말 좋은 제품을 찾게 되어 기쁜 맘으로 후기를 썼네여. 진작 써고 싶었지만 저도 몇년동안 써 본 생생후기를

써 보고자 미루었네여.

감사합니다.

Be Fruit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