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ar

QUICK ICONS

  • 공지사항
  • 문의하기
  • 상품후기
  • 고객센터
  • 이벤트
  • 배송조회
  • 마이쇼핑
  • 주문조회
  • 장바구니
  • 관심상품
  • 최근본상품
  • 적립금
  • 예치금
  • 쿠폰관리
  • 내게시물
  • 나의댓글
  • 상품검색
  • 좋아요
  • 유튜브

피부상식

뒤로가기
제목

성분에 따른 화장품 궁합

작성자 더스킨몰(ip:)

작성일 2007-08-28

조회 801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비타민C+비타민E(토코페롤)=

 

대표적인 항산화 제품인 비타민C와 비타민E의 경우 지용성이기 때문에 사용하면 비타민C의 침투를 돕고

비타민E 성분이 피부 재생을 도와 피부의 탄력과 건강을 줄 수 있다.

 

알부틴+비타민C=

 

비타민C의 경우 이미 생성된 멜라닌 색소를 환원해 탈색하는 작용을 해 화이트닝 효과를 주는 반면

알부틴은 티로시나아제(산소가 존재하는 곳에서 산화하여 멜라닌을 생성하는 효소)에 직접 작용해 멜라닌

색소의 생산을 억제하여 화이트닝 효과를 준다.

따라서 함게 사용하면 서로 보완작용으로 화이트닝 효과를 배로 늘릴 수 있다.

 

 

비타민A(레티놀)vs비타민C=

 

각각 성분이 자극성이 강해 함께 사용할 경우 피부에 자극을 주어 오히려 트러블을 일으킬수 있다.

 

콜라겐vs비타민C=

 

콜라겐을 다량 함유한 퍼밍이나 미백 화장품에 주로 사용하는 비타민C 또한 궁합이 맞지 않는 성분들.

함께 사용하면 콜라겐의 단백질 성분을 비타민C가 응고시켜 피부 세포 속으로 침투되기 어렵게 된다.

 

                                ----------------메트로 Beauty 내용 중에서-----------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 작성자

    작성일 2016-01-17

    평점 0점  

    스팸글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